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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뚫은 팬심! 한국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 열었다

작성자슬기로운 생활| 작성시간24.09.1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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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뚱이2 작성시간24.09.16 팬의 한사람으로서
    프로야구의 대관중시대는 아주 긍정적 신호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한단계 도약을 의한 걸출한 많은 투수들이 나오도록하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고
    부패연줄이 아닌 실력우선 지도자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아울러 연이은 '참사'를 거울삼아 국제대회에서의
    성적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겨울밤 작성시간24.09.16 저도 한때 팬이엿엇던 적이 잇엇는데 선수들의 인성이 유독 안좋은 스포츠가 야구엿고 그이유로 야구는 손절햇네요
  • 답댓글 작성자 타워 인피니티 작성시간24.09.16 한겨울밤 K리그도 같이 보는 야구팬인데 야구가 유독 선수들 인성이 안좋단 얘기는 인정을 못하겠네요. 축구든 농구든 프로 스포츠계에서 일탈은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어요. 야구가 인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기사 클릭 유도하기가 더 쉬워서 기사가 더 많이 생성되는거지 실제로 물의를 일으키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수치(?) 자체는 딱히 우열을 가릴수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한겨울밤 작성시간24.09.19 타워 인피니티 초등생이 싸인 부탁햇는데 "꺼져 이새끼야"라고 햇던 유명한 지금은 은퇴한 선수가 아직도 기억나네요ㅋㅋ그외 너무 많은 레전드 일화를 마니 접해보고 직접 보기도해서 솔직히 실력이나 좋으면 모른겟네요ㅋㅋ국제대회나가면 오합지졸 그자체들이 국내에서 목치켜들고 하는꼴이 너무 우수워서요 그런인성가진 선수들 빨아주는 팬들도 그바닥
  • 작성자 마이산 작성시간24.09.16 기아 골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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