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으로, 총면적 약 38만 6,364㎡에 달하는 구역에 지하 7층에서 지상 22층, 127개 동, 총 5,988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한남'이 적용되며, 한강 조망과 도심 접근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신설되고 약 7만 2,000㎡ 규모의 대형 판매시설과 다양한 공공시설이 함께 들어섭니다. 2023년 말부터 본격적인 주민 이주가 시작되어 2025년 중순에 이주를 완전히 마무리 지었으며, 현재 구역 내 대규모 철거 작업이 약 80% 이상 완료되며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조합은 최근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건축 계획과 교통 및 환경 영향 평가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를 서울시에 접수 완료했습니다. 연내 통합심의 통과와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등 남은 절차를 마친 뒤 이르면 2026년 상반기나 연말 착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남산 고도 제한에 맞춘 스카이라인과 한강 변 입지 조건 덕분에 서울 미래 주거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종 준공 및 입주는 2029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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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s://youtu.be/Tk135WOp1rM?si=PE5DKqO17XeZCR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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