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산림동 190-3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1·3구역 재개발 사업은 기존의 두 구역을 하나로 묶어 통합 개발하는 도시정비형 사업입니다. 총 대지면적 7,672㎡ 부지에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 적용되며, 시행은 세운5구역PFV가 맡고 시공은 GS건설이 담당하여 2025년 8월 착공을 시작해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정책에 따라 건폐율을 50% 이하로 낮추는 대신 용적률을 약 1,500% 이하로 크게 높여 지상 37층 규모의 고밀도 프라임 오피스 및 근린생활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건축물 최상층에는 남산 등 도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순환형 전망 산책로가 조성되며, 1층에는 4층 높이의 개방감 있는 로비와 함께 전체 대지면적의 약 42%에 달하는 2,685㎡ 규모의 시민 개방형 녹지 공간이 마련됩니다. 또한 도심 전통 산업의 상생을 위해 금속가공 등 기존 지역 상인들이 재입주할 수 있는 지하 3층, 지상 17층 규모의 공공임대산업시설 건립도 계획에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신 현장 사진
사진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city&no=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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