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역과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 관수동구역 제3지구와 제8지구는 낙후된 도심을 복합공간으로 재편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입니다. 옛 서울극장 부지인 제3지구는 건폐율 51.82%와 용적률 1,180.2%를 적용받아 지하 8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대형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하며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철거와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과거 영화 중심지였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옛 간판 재현 경관, 표지석, 미디어 스크린이 있는 야외 광장과 미러폰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바로 인근의 제8지구 역시 청계천변 입지 특성을 살려 최고 25층 규모의 최신 업무시설로 개발되며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집중 배치됩니다. 두 지구 모두 서울시의 녹지 생태도심 기조에 맞춰 개방형 녹지를 충분히 확보하고 돈화문로, 수표로, 문화공원 예정지와 연계한 쾌적한 보행·휴게 공간을 구축합니다.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공개형 발코니 등을 배치하여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게 됩니다.
최신 현장 사진
사진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city&no=1385
https://blog.naver.com/nakani1106/2242957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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