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개발 사업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그룹의 통합 사옥과 복합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당초 지상 105층 규모의 초고층 단일 타워로 계획되었으나,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과 공사비 상승, 군 작전 제한 사항 등을 고려하여 최고 높이 242m, 지상 49층 규모의 타워 3개 동을 짓는 '삼둥이 빌딩' 형태로 최종 설계가 변경되었습니다. 부지 면적은 74,148㎡, 연면적은 913,955㎡에 달하며 약 783%의 용적률이 적용됩니다. 단지 내부에는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 판매시설 등 국제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기능뿐만 아니라 1,8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전시장, 그리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최상층 전망대가 함께 들어섭니다. 특히 단지 중앙에는 서울광장보다 넓은 14,000㎡ 규모의 도심 숲이 국내 민간 복합단지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됩니다. 지하 공간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 문화 공간인 '그레이트 코트'가 구축되어 접근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설계 변경에 따른 서울시와의 추가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현대차그룹이 부담할 공공기여 총액은 기존보다 2,336억 원 늘어난 1조 9,827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가결 등 주요 인허가 절차가 빠르게 통과되면서 현재 기초 토목 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된 상태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남은 행정 절차와 심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하반기 본착공을 거쳐 오는 2031년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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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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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보로로 작성시간 26.06.15 저는 디자인적으로 너무 깔끔한게 좋아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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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찌리 작성시간 26.06.16 그쵸 깔끔하죠 깔끔한데 똑같은 다자인 3동 높이도 동일ㅋㅋㅋ한국 미관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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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뚱이2 작성시간 26.06.17 헬리포트 학사모가 없어 옥상이 깨끗해서 좋네요.
심플한 美가 오래갑니다. -
작성자레알이 작성시간 26.06.15 땅산진 10년은 되는거 같은데요. 딱히 큰의지가 없어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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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검프발가락 작성시간 26.06.18 왜 3개동 높이를 똑같이 했을까? 의도된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