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58-7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서소문 제10지구 재개발은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해당합니다. 1970년에 건립되어 노후화된 지상 16층 규모의 동화빌딩과 10층 높이의 주차타워 건물을 철거하고 대규모 대지에 새로운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전체 대지면적은 2,667.4㎡이며, 건폐율 58.2%와 용적률 957.7%가 적용되어 정비 사업이 진행됩니다. 새롭게 들어서는 건축물은 지하 7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현대식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인근의 서소문빌딩 및 서소문 11·12지구와 연계하여 대규모 도심 녹지를 조성하는 서울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발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 존치지구에서 사업시행지구로 전환된 이후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완공 후에는 주변의 다른 재개발 지구들과 함께 이 일대를 녹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축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노후된 중심 구역을 쾌적한 오피스 공간과 개방형 환경으로 개선하여 도시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최신 현장 사진
사진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osimigwan&no=9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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