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4가 310-2번지 일원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재개발 사업은 낙후된 도심을 업무 및 상업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당초 이 구역은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이라는 이름의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단지로 추진되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대규모 프라임 오피스(업무시설) 빌딩 개발로 사업 방향을 전면 선회하였습니다. 시행사는 디블록그룹의 특수목적법인인 더유니스타제삼차이며, 시공은 약 3,13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대우건설이 맡아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간 공사를 진행합니다. 본 사업의 구체적인 제원을 살펴보면 대지면적 5,801.1㎡ 부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초고층 오피스 빌딩 1개 동과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서울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정책'에 맞춰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었으며, 이에 따라 용적률 1,429%, 건축물 최고 높이 166.5m를 적용받아 도심 고밀 개발이 이루어집니다. 아울러 전체 대지면적의 약 42%인 2,685㎡ 규모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하여 도심 속 쾌적성을 확보하고, 준공 예정 시점인 2028년을 목표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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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osimigwan&no=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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