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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늘 그리움과 함께 ../감포 바닷가에서 ~^^

작성자하늘채|작성시간26.06.16|조회수9 목록 댓글 0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의 고향 

지인은 떠나고 어릴때 뛰어놀았다 했기에 

발자국 남아있나 잘 살펴보았습니다.

 

 

파란 물빛이 너무도 고와 그이도 물빛처럼 마음이 고왔습니다.

"잘 있능교 (감포 사투리) 전화한다는 게 자꾸 늦어지네요 "

건강한 목소리  목소리들을 때 마다 미소 짓게 만듭니다.

모래가 아니고 조약돌로 채워진 감포 바닷가 

아 ~이곳에서 뛰어놀았구나 ~~

"엄마  보이는 저곳 돌무덤 ~알아?"

"모르는데 "

"응 , 문무대왕님이 저기 묻혔대 "

"아하 ~~ 문무대왕릉  애기 때 배웠어 ~"

"대 왕님이 동해로 들어오는 적군 들어오지 못하게  저기서 지키고 있겠다고 했대요 "

**잘 계신지 전화해 보야겠다며 전화를 거는데 파도 소리 때문에 잘 안 들린다고 ~~**

**대왕님 지켜주셔서 잘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감포의 별미 복국 한 그릇 

행복한 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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