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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을 심었어요 ~성공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하늘채|작성시간26.06.20|조회수7 목록 댓글 0

10여 년을 마주 하던 곳 

생각했어요 

만약 저 점포에  수선 가게를 낸다면  성공시킬 자신이 있어 

그러나 생각일뿐 그냥 눈 마주침만 하면서 흐른 세월 10여 년이 훌쩍 넘었지요 

어느 날 그 점포에 가림 막이 쳐져 있고 공사를 하고 있었어요 

뭐가 들어올까 

매우 궁굼 했지요 

짜짜 잔 ~!

**잘 차려진 고급 양복점 **
한컷 찰칵 소개시킬 손님이 있어서 셔터를 눌렀어요

울가게 손님은 오실 때마다

맞춤옷인데 잘 안 맞다고 여기 고쳐 달라 저기 고쳐 달라 하셨죠 

그 맞춤  그만 둬서 못 간다면서요 

그래서 새로생긴 가게 를 소개했죠 

"우리 동네 양복점 생겼어요  "

"그래요 소개해 줘요 "

"저도 모르는 사람 이긴 해요 "

"전화번호 찍어 올게요 ~"

그러면서 이처럼 훌륭한 양복점 가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진 찍어됴 되죠 ?"

"그러믄요 많이 홍보해 주세요 허허허 ~! ~"

매일 아침 쓸고 닦고 꾸미는 모습 보며 출근하죠 

그 모습이 흐뭇해요 

80년 초 까지는 저 정도의 윈도엔

의상실 간판과 맞춤옷 들이 이쁘게 걸려 있었음을 상기시키며 

발걸음 힘차게 내딛습니다.

**그럴 때도 있었지 라며 ~**

~메세지가 멋지지 않나요 ~성공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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