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 벼락 회오리바람 이 순삭 지나갔습니다.
임플란트 그 과정은 천둥 번개 벼락 회오리 아휴 그 자체였습니다.
평생 두 번째 경험하는 것 말해보라 하면
아기 낳을 때를 회상해 보고
두 번째 바로 치아 치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준비는 단단히 해 두었습니다
마음가짐과 (나 죽어도 좋아 )
사흘 전부터 죽 끼니로 치아를 보호했습니다.
과정을 나열 하자면
마취 주사 스케일링 (오월달에 했었지만 다시 )
잠시 쉬고
"잘 뽑혔습니다 "
뽑아내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드륵드륵 잇몸과 뼈 정리
또 드륵드르륵 ~(아랫집 리모델링 할 때 바닥재 떼어내는 소음과 흔들림 )
이속에서 벗어나려고
좋아하는 노래를 속으로 불렀습니다
**눈 내리고 외로운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
~~~ 그 아픔까지 사랑할 거야 ~**
노래 속에서 비몽 사몽하고 있노라니
"자 고생 하셨습니다 완벽하게 잘 꼽혔습니다 "
회오리바람 은 멀리 날아갔습니다.
-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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