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솔로몬의 동굴

매 는 먼저 맞아라

작성자하늘채|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0

천둥 번개  벼락 회오리바람 이 순삭 지나갔습니다.

임플란트  그 과정은 천둥 번개 벼락 회오리 아휴 그 자체였습니다.

평생 두 번째 경험하는 것 말해보라 하면 

아기 낳을 때를 회상해 보고 

두 번째 바로 치아 치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준비는 단단히 해 두었습니다 

마음가짐과 (나 죽어도 좋아 )

사흘 전부터 죽 끼니로 치아를 보호했습니다.

과정을 나열 하자면 

마취 주사 스케일링 (오월달에 했었지만 다시 )

잠시 쉬고 

"잘 뽑혔습니다 "

뽑아내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드륵드륵 잇몸과 뼈 정리 

또 드륵드르륵 ~(아랫집 리모델링 할 때 바닥재 떼어내는  소음과 흔들림 )

이속에서 벗어나려고 

좋아하는 노래를 속으로 불렀습니다 

**눈 내리고 외로운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

~~~ 그 아픔까지 사랑할 거야 ~**

노래 속에서 비몽 사몽하고 있노라니 

"자 고생 하셨습니다 완벽하게 잘 꼽혔습니다 "

회오리바람 은 멀리 날아갔습니다.

-미생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