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하면 마음이 맑아지는 사람
별 다른 말이 없어도 마주하면
맑은 하늘을 보는 것 처럼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고단한 날에도
마주하는 미소하나로
맑은 시냇물을 만난 것 처럼
가슴이 환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볍게 건네는 농담 한마디에도
넓은 시야로 미소 지을 줄 아는
활짝 핀 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깃거리로 불쑥 전하는
문자 한 통에도 반갑게 화답하는
휴식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질 줄 알고
배려하는 마음도 담을 줄 아는
뿌리깊은 나무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로 자연을 벗하여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마주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사람이면 참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