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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에프터

여자165 74 -> 65 [중간점검 올려요^^]

작성자이제전쟁이닷|작성시간14.02.19|조회수157,109 목록 댓글 49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2013년 가을

최대치를 찍었던 74정도였을때 모습니다..^^;;

10키로 찌기전에 산거라서 자켓이랑 바지가 터질것 같네요..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2014년 2월 19일

65정도고요. 비교되게 같은 자켓 입은 사진으로 변경했어요^^

어제 퇴근하고 생각나서 입어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는것 같죠?

 

20대때 계속 58~63정도로 통통했었고요.

1~2년전에 갑자기 74까지 쪄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옷사기도 싫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빼야겠다고 늘 마음은 먹었지만 3~4키로만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면서 작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중 결혼날짜가 잡혔고 가장 이뻐보여야 될 때 뚱뚱한 몸으로 결혼식장에 들어갈 생각을하니 끔찍하더라고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12월 72에서 시작해서 ~ 지난주 65까지 7키로정도 감량해서 웨딩촬영했습니다.

특정 부위가 많이 빠지진 않아고요.. 몸 전체가 조금 슬림해 졌고 쇄골이 보입니다.^^
본식이 한 달반정도 남았는데 더 노력해서.. 58까지 만드는게 목표이고, 저의 최종목표는 52입니다.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매일 -> 스트레칭, 틈틈이 스쿼트 & 저녁에 100개씩, 출퇴근 걷기(3키로),
                                  중간중간 -> 컨디션에따라 런닝 1시간이상(7키로)

런닝은 다이어트 한다고 사서 초반에 많이 해줬는데요..

결혼준비와 야근등등.. 몸이 힘들어서 스트레칭과 스쿼트 위주로 해줬습니다.

두 달동안 스쿼트를 꾸준히 하니깐 허벅지살도 빠지고 엉덩이 라인이 이뻐졌어요ㅎㅎ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아침: 사과 or 바나나 / 점심: 직장인이라 그날그날 제한없이 골고루 / 저녁: 사과를 제외한 과일(배,딸기,귤 등 집에있는거..),우유

간식: 일하면서 차를 2~3L정도(둥글레,녹차,허벌티 같은거) 먹었고 간식이 있으면 조금씩 나눠 먹었습니다^^
그리고 식탐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폭식은 안했고요. 점심에 밥을 먹으러가면 2/1 or 3/1정도는 남겼습니다.


5. 기타 하실 말씀 : 지금은 결혼준비로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운동을 게을리 하고있는데

식올리면 식이보다는 운동의 비중을 높일 생각입니다.
저처럼 식이위주로 하시면 요요 쉽게오니깐 따라하시지 마시고요.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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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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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빼서공주되쟈 | 작성시간 14.03.15 저는 90키로에서 65까지 뺐는데도 잘안되서 공복운동으로 이제 바꿨는데 정체기 없으세여? 아ㅡ전 식단이 괴롭네여 어케해야할지..
  • 답댓글 작성자이제전쟁이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17 저는 먹으면 찌고 안먹으면 빠지는 스타일이라서..
    주말에 2키로가 쪘다가 평일에 2키로가 빠지고....한달동안 제자리걸음 중입니다..ㅠㅠ
    90에서 65까지.. 대단하세요^^!!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살빼서공주되쟈 | 작성시간 14.03.17 전 정말 빠지지 않는 스타일 같아여ㅠㅠ 한달동안 몸무게 변화가 없어서 점점 하기싫어지고 지치네여..오늘 특히 심하네여ㅠㅠ
  • 답댓글 작성자이제전쟁이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17 살빼서공주되쟈 저도 운동위주로 다이어트 할때는 몸무게 변화가 크지 않았지만 사이즈 변화는 있더라고요^^
    스쿼트랑 런닝했는데 특히 허벅지랑 종아리 사이즈가 줄었어여~ 분명히 변화는 조금씩 있으실 거에요~ 포기하시지 마세요!
  • 작성자악군영 | 작성시간 14.05.05 내가 신랑될 사람이라면 그만 빼도록 할텐데....님의 매력이 사라져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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