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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키 156---아줌마 52에서 44.5 만들기 ..다이어트 아니 몸짱되긴 정말어렵다...

작성자미륭|작성시간09.12.15|조회수76,627 목록 댓글 287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52    kg    (사진은 49키로에요 52때 사진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44.5    kg    

 

 

옆에는 막내 딸이랍니다 ㅋㅋ 전 애가 셋입니다..담주에 남편이랑 솔비치가려고 새로장만한 수영복입고 ㅎㅎ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헬스만 했어요 중간에 10흘 쉬면서 집에서 여기 동영상 보면서 에어로빅했구요 요즘 하체 기구운동에  필받아서 너무 심하게 했더니 왼쪽 무릎부상와서 운동 살살하고있네요 구체적으론 3대운동 중심으로 3분할 운동했구요..

 

제가 운동아무것도 모르고 의욕만 가득차고 있었을때 운동시작은 8월달 부터했어요.. 많이 좀 답답한것도있었어요 배우고싶은데 잘 안가르쳐주고 개인 피티 하자니..

애셋 아줌마가 하긴 좀 부담스러워서 ..아놀드홍아시죠? 거기 도전했다가 똑 떨어지고 시름시름 앓고있다가..그다음날
 
여기 카페 서성이던중 어떤 분 글읽고 3대운동을 배우고싶어서 쪽지드렸어요..
 
앞뒤안재고 바로 쪽지보내고 그날 저녁이라도 가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쪾지에 이렇게 써있더군요 멀면 오지말라고
 
남편한테 이이야기를했어요 그냥 서울이 집이라고하고 가자고 배우고싶은거 정말 짧게라도 배우자고 저희남편이 운동 아애 할줄모르고 너무 부끄럼을 많이 타서 전 여기 카페에 막 글남기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멀어도 갔습니다 저희집은 안양이였구요 거긴 구리였어요...횟수로 5회를 받았습니다.. (횟수는작아도 전 악착같이 안까먹고 그뒤로 혼자 운동했네요)
 
남편과 처음에가고 이튿날 차가 또 엄청막혀서 왕복으로 암튼 시간이 많이 걸리고 했지만 저렴도 했구 제가 원하는걸 딱 고집하던분이라 개인피티해서 시간낭비 돈낭비하기 싫었어요..정말 잘했다고 생각들어요
 
그분이 특별한 3분할운동을 짜준건아니구요 그냥 몇가지 운동법 그림으로 된걸 짜주셨어요 다배우고 그걸보고 운동했어요 다른건 안하구요..
저번에 제가 헬스장도 옮겼는데 바로 집앞 코앞으로요 거기 관장님이 저한테 정말 기본기는 잘 다져놓은거같다고 어디서 운동배웠냐길래..
 
옆 헬스장 관장이 가르쳐줬고 그냥 그렇게 말했어요 누가 가르쳐줬다하면 좀 잘난체 하는거같아서 ㅋㅋ
 
암튼 다이어트하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나만에 다이어트법도 알게되고 그러는거같애요...
 
아그리고 작년에 10월에 52키로에서요 48키로 걷기 식이로만 뺴고 그뒤로 다이어트못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49키로 저위에 사진 보이시죠 키로수빠진다고 체형은절대 안변하더라구요 특히 저같은 지방형 애엄마들 헬스 꼭하세요 그럼 정말 슬림해져요 그리고 허벅지나 궁둥이 러브핸들? 그런 살들 3대운동안해보셧죠? 안해보셧음 말을마세요 그것만 열심히해도 정말 변함..
 
글고 아줌마라 쳐진살 장난아니였거든요 뱃살이요..상 하 옆구리 윗몸일으키기 했어요 저희 헬스장 아저씨들이 저그거할때 마다 고만하라고 왕짜 커진다고 막 말리세요 ㅎㅎ
 
그거 정리하기 힘들었어요 지금도 쬐금 만족하진 않아요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식이는 제 남편이랑 저랑 너무 쿵짝이 잘맞아서 술을좋아해요 그걸좀 많이 줄일려고했구요 그렇다고 아애 안먹었따고하면 거짓말 전에 제가 어느정도로 먹었냐면 맥주 핏쳐 큰거 혼자 드링킹 할정도였거든요

 

그런데 걍 소주로 바꿨네요 소주에 안주는 되도록이면 해물탕!!!!!!!!!!해물좋아하거든요 해물건져먹고 왠만하면 2번먹을거 허벅지 꼬집음서 1번먹고 그랬어요 그리고 식이는 반식이라도 아침에 삼겹살도 꿔먹고 생리전?? 그럴떄 몸이 시름시름 아프고 전 그래요 힘도없고 그래서 저녁이라도 삼겹살 꿔먹고 아침에 후회하지만 그렇게 안하면 애보고 운동하고 체력적으로 좀 안되더라구요.. 그대신 전 과자나 빵 아이스크림 그런건 원래부터 안먹었어요 술이왠수지..술만 아니였음 더 빨리 뺼수도 있었는데

 

전 나물좋아하구요 현미밥 콩 잔뜩넣고 그거 먹어요...

 

(참고로 집에 소녀시대 사진 큰거 걸어놨어요 머먹을떄 소녀시대 표정봄 또먹냐? 완전 그표정이였어요 그래서 많이 자제할수있었구요 전 기름진 음식이랑 술이 정말 왠수덩어리였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다이어트 성공하면 가방 사준다길래 다이어트 성공하면 가방1개 크게 써놨어요 그러다가 점점 늘어나서 3개까지 늘렸죠 ㅎㅎ 그거보면서 정말 술두번먹을꺼 한번먹고 통닭 두번먹을꺼 한번만 먹고 그랬어요.)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52키로였을때 친정엄마가 너 등짝좀 보라고 (제가 지방형인간이라 엄청 쪄보이는 스타일)

 

어떻할꺼냐고 살뺴라고 난리 49키로 되니깐 주위 남편친구들 야!! 애셋 아줌마가 그정도면됐지 멀 빼냐? 충분해( 그럼 아줌마가 아니면 안괜찮단 소리아냐???) 전 속으로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놈에 아줌마니깐 괜찮다는소린 엄청 들었네요

 

그리고 살뺴고 남편친구들 요근래 많이 만났는데 요즘 저한테 턱깍았냐  정말 얼굴이 반쪽됐다  너 아줌마가 이래도되냐..

 

암튼 턱깍았냐는소린 엄청 들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본모습중에  지금이 젤낫다

 

암튼 현실은 이렇다는거 ㅎㅎ 저사실 남편 친구들이 괜찮다고해서 저 위에 49키로 짜리 사진 익방에 올렸다가 욕 진탕먹고 별소리다 들었음

 

정신차리고 운동한거거든요 주위에서 누가 괜찮다고해도 한번 사진 익방에 올려보시고 판단해보시길 저도 사진찍어보고 뜨악 했어요ㅎㅎ





5. 기타 하실 말씀 :  (싸이주소 / 사이트 등 링크 금지)   

 

운동은 정말 꾸준히해주면 몸은 정말 변하는거같아요

 

저도 사실 운동하면서 변할까? 몸이 변할까? 매일매일 사진찍어서 싸이에 혼자 비공개로 올려놓고 비교하고 친구들보여주고

 

별로 안변했다고함 실망하고 그러다가 요근래 보여주니깐 어떻게 뺐냐고해서 정말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암튼

 

꾸준히 운동한다 생각하시고 전 내년에 다른도전하거든요 부동산 공인중개사 ㅋㅋ 그거 학원다니면서 운동도 계속 할생각입니다 운동은 평생 할 생각임..

 

애들도 어리고 애도 셋인 아줌마도 다이어트 하고있으니 여러분들도 언능언능 자극받아서 오늘부터 당장 .. 고고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저희남편은 같이 다이어트 시작했지만 내년부터 다시한다네요 남편도 비포 에프터에 꼭 올려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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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운동은요 (벤치 프래스/데드리프트/스쿼트) 이거에요 ..

 

요걸 중심으로 가슴어꺠 삼두 등 이두 하체 3분할로 3개로 나눠서 하는거에요...복근은 헬스장 갈때마다 매일 해줬구요

 

운동순서는 유산소는 첨에 10-15분 근력 운동하고 유산소 마무리로 20분 길게하면 30분 주말에 유산소만 한적있구요

 

평소엔 유산소는 많이 안했어요...인터벌 그런건 안했어요 요근래 해보고싶었는데 무릎부상와서 사이클만 간간히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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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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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맘!! | 작성시간 10.04.30 저 애 하나 낳고 뱃살보면서 정말 빠질까 생각했는데 님 보니깐 정말 빠지긴 빠지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참살이 | 작성시간 10.05.12 컥 대단하세요....다이어트후 사진은 완전 말라 보이는데요...
  • 작성자순수니어멈 | 작성시간 10.06.21 복근이나오네요.. 부럽삼...ㅜㅜ
  • 작성자Crazy in Love | 작성시간 10.09.15 아줌마시라구요?아닌듯..
  • 작성자sweeet | 작성시간 10.11.01 진짜 대단하네요!!와우!저도 꼭 성공해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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