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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에프터

[여]163.5cm 85kg - 58kg 으로 10개월 동안 27kg 감량

작성자까마귀돌연사|작성시간10.12.30|조회수39,008 목록 댓글 131

 * 필히 아래의 양식을 지켜 글을 올려주세요~ ^^/ 안그러면 삭제되거나 딴 방으로 이동 됨.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작년에 찍은 사진이에요. 85  kg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61kg , 58kg

 

 

요건 한달전에 61kg이었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건 얼마전에 차안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58kg이에요.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올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원래 남편 만나기 전에 다이어트 성공했었어요.

그 후에 만난거구요.

그런데 정신줄 놓고 사니 요요가 금방오더라구요.

결혼전까지 +10kg 찍고,

결혼해서 또 +17kg가 찐거에요.

남편이 말은 안하지만 갑자기 살이 막찌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눈치고(제가 다이어트 했었단 얘기를 안했거든요.)

친정엄마는 구박하시고,

A/S하는거라며 런닝머신 사주셨어요. 대신 다이어트 성공 안하면

런닝머신값의 2배 받아낸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맘 단단히 먹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헬스를 했어요.

점심 먹고 무조건 헬스클럽으로 달려가 자전거(워밍업) 15분 타고 웨이트 트레이닝 1시간 하고

런닝머신 30분 탔어요.

집에도 런닝머신이 있어서 저녁 먹고도 1시간 했구요.

일주일에 5일은 꼭 하려고 노력했어요.

5월부터는 수영을 했어요.

수영할때는 헬스를 안했구요.

10월쯤 쌀쌀해지면서 수영은 끊고 다시 헬스 시작했어요.

요즘은 헬스도 끊고 집에서만 운동하고 있어요.

틈날때마다 스트레칭하고요. 이소라다이어트1 체조도 간간히 하고 있어요.

런닝머신도 하루에 1시간은 꼭 하고요.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아무래도 집에 있는 주부이다보니 식이요법이 한결 쉬웠어요.

채소가 들어간 한식 위주로 먹었어요.

현미는 제가 식도염인 관계로 소화가 힘들어 못먹구요.

대신 오분도미를 먹었어요.

식단을 예로 들자면

 

오분도미 2/3공기, 생채소(오이, 상추, 적채,파프리카,양배추, 양상추, 브로콜리 등),

마른김, 미역, 견과류(아몬드, 호두등), 청국장찌개(두부, 버섯, 양파 넣어서)

달걀흰자, 가끔 닭가슴살, 생선(염장하지 안은 고등어, 삼치, 갈치등)

싱겁게 간한 나물(시금치, 콩나물, 숙주나물, 무생채 등)

 

위에 음식들을 계속 바꿔가면서

하루에 1350~1500 칼로리 정도로 맞춰서 먹었어요.

제 기초대사량이 1350정도였거든요.

웬만하면 맞춰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가끔 외식할때는 채소를 싸가고요.

또 웬만하면 샐러바 있는 식당(애슐리, 빕스, 세븐스프링스)으로 가려고 노력했어요.

갖가지 채소에 정말 매일 챙겨 먹기 힘든데

샐러드바 가면 정말 행복하더라고요.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우선 건강이 좋아졌다는 거에요.

중학교때부터 살이찌기 시작해서 비만으로 살았는데, 정말 잔병치레가 많았어요.

다이어트도 무수히 많이 해서 성공하기도 했는데

성공하고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니 요요가 계속 오더라구요.

요요 올때마다 건강은 더 안좋아지구요.

다낭성도 생겨서 임신도 어려워지고

내당능장애(초기당뇨) 까지 와서 정말 힘들더라고요.

(비만은 다낭성이 될 확률이 높은데 또 다낭성이 당뇨를 불러온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살다가는 오래 못살거 같은 위기감이 들어서 더 빠짝 다이어트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또 입을 옷이 많아져서 편해요.

살이 다시 찌고 나서는 아예 옷을 안사입었어요.

잘 꾸미지도 않구요.

지금은 예전에 못입던 옷들이 맞아서 좋네요.

남편도 좋아하구요. ^^;

 

 



5. 기타 하실 말씀 :  (싸이주소 / 사이트 등 링크 금지)   

 

 

정말 살빼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건강이 좋아지니 기분도 좋구요.

자신감도 생기구요.

산부인과 불임클리닉 다니면서 맘고생 했는데

웬지 희망도 막 생기구요.

내년엔 이쁜 아가도 만나고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다들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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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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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166/59 가자!!!!!!!!! | 작성시간 11.05.15 인간승리네요 ㅠ
  • 작성자나도 여자란말야 | 작성시간 11.05.19 비슷한 상황에서 다이어트하셨군요
    저두 맘잡고 낼부터 하려고 계획을 아주 멋드러지게 세웠답니다
    님것 보구 저두 잘할께요
    잘 유지하셔서 예븐아가 어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번호인증 | 작성시간 11.06.17 정말 수고하셧어요!!!!!!!!!!인간승리네용ㅎㅎ
  • 작성자송이 송이 | 작성시간 12.04.11 자극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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