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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물네살 처자입니다..ㅎㅎ
제가 작년 이맘때쯤 키 166에 무려 83.5kg가 나갔습니다...
주변에서 보는 시선도 곱지않았고,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였죠,..,
그래서 그냥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그때가 3월초네요.
일단 3달 걸려 16kg를 감량하고 그뒤로 세달동안 천천히 4kg을 감량하고 유지하려고 노력중이나..ㅠㅠ
주변에서 하도 날씬하다 날씬하다를 연발하니...자꾸 먹게되네요,.. 주체가 잘 안되요.ㅠㅠ
아직도 빼야하는 몸이지만,
중요한건 꼭!!근육운동을 병행하셔야 한다는겁니다..
근육운동 안하시면 안이쁘게빠져요 살 쳐집니다.
저 지금 63kg이지만 목욕탕가도 그몸무게라 하면 안믿더군요..거짓말하지말라공..
55kg라고 뻥치고다녀도 믿습니다.. 어떤사람들은 그렇게 안보이는데 그렇게많이나가? 이런말도 들어요..
아 여기서 딱 10kg 더 빼야되는데..
날씬하단말에 거만해졌는지 예전의 식이요법을 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변화된 모습은요.. 전 원래 남자친구들이 많아서 남자들이 변화된건 잘 모르겠습니다...^^
살이 많이 빠졌단 소린 듣는데 예전하고 비슷해요..남자들이 대하는건..
오히려 있던 남친이 떠나가더라는..ㅋㅋㅋ다이어트때문은 아니었지만..ㅋ
아.. 그런데, 친구들 말고 그냥 첨보는 남자들 반응은 좀 달라진거 같아요..
옛날엔 그냥 복스럽다 건강하다 이런말이었는데.
요즘은 이쁘다. 늘씬하다. 키도크고 예뻐서 좋겠다..등등...제가봐도 이쁘진않거든요 솔직히/ㅋㅋㅋㅋ살빠지면 그렇게되나봐요..
그리고 가장 기분좋았던건.... 목욕갔는데 니 허리 뿌러지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육은동에 중점을 두다보니 몸매가 자연스럽게 잡혔어요.. 지금 줄자로재면 허리는 26인치 쫌 못되는거같아요..
저 살뺀거보고 오랜만에 보신 분들이 다 허리 한번씩 만져보구가구요..ㅋㅋㅋㅋ
근데 힙하고 가슴에 비해 너무허리가 말랐다고 그러네용... 80B인뎅....예전엔 85~90C.,...
예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자신감이 붙는다고 할까요.. 예전엔 너무 뚱뚱해서 저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 걱정이 되긴됐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나갈 수 있구요
옷가게도 당당하게 들어가서.. 이거 주세요 하면 제사이즈 다 있구요
길가에 프리사이즈들. 싸게 살 수 있는 옷들이 다 맞아서 너무좋아요..
어딜가나 넌 늘씬하잖아. 항상 듣는소립니다..ㅎㅎ
전 몰랐는데.. 누가 저보고 몸매종결자라고 소문내고다녔대요...ㅋㅋㅋㅋ제몸무게 알면 절대 그런소리 안나올텐데..ㅋㅋㅋㅋㅋㅋㅋ
유지에 대한 의지도 불태울겸... 올해 다이어트는 딱 10kg만 더빼고 정말 유지만 하려고 글 써봅니다.
전 돈도 안들이고 살뺐거든요...ㅋㅋㅋ순전히 집에서 다이어트비디오와 요가매트 아령만으로..끈기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다들 신년에는 다이어트 모두모두 성공하시구요. 혹 질문있으시면..(누구한테 조언을 할 처지도 아니지만...ㅎㅎ) 댓글이나 쪽지로 문의주시면 시간이 되는대로 성심성의껏 답변드릴께요.
제가 그 절실한 심정을 너무 잘 알기때문에 혹 도움필요하시면 질문에 답하는방법으로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체 약이나 제품 같은거 안먹었구요, 순전히 식이요법+운동으로만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