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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나니딴세상

185cm/130kg서 이젠 187.5cm/ 81kg ㅠㅠ ㅋㅋㅋ

작성자★부자될끄야★|작성시간12.02.08|조회수10,130 목록 댓글 96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3살이 된  남자 입니다.

염장글이니까 이제부터 반말로 할께요 ㅋㅋㅋ  기분나뻐하지마시길  꾸벅~~~

 

난 2011년 10월 6일날 군대 전역하고 이제 공부하면서  알바까지 하고있는 휴학생이야. ㅋㅋㅋ

이제부터 짧게? 내 얘기좀 할께.ㅋㅋㅋ  댓글 팍팍!! ㅋㅋㅋ

 

어릴때 초등학교때부터 난 뚱뚱 했었어 ㅋㅋㅋ 항상 먹을거를 달고 사는 내 인생 ㅠㅠ ㅋㅋ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었지,ㅋㅋㅋ 어릴때  잘 먹어서 내가 많이 컷나봐...

근데 어느순간부터  가족들이랑 주위 사람들이 나보고 뚱뚱하고 돼지같다고 하더라.ㅋㅋ

중학교때  내 이름앞에  돼지  똥돼지는 항상 붙어다녔지.,ㅋㅋㅋ

돼지같은게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항상 매점 가거나 뭘 사먹으면서 댕기곤 했지.ㅋㅋㅋ

나만큼 많이 먹는 사람도 드물껄??  난 한창 먹을때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세트 5개정도도 먹었으니까.ㅋㅋㅋ

햄버거 5개가 아니라 셋트5개야. ㅋㅋㅋㅋ

야식으론 라면 항상 5개씩,. ㅋㅋㅋ  내 친구 라면 룰루랄라,. ㅋㅋㅋ  그대와 함께라면 난 두렵지 않네  라면님.. ㅋㅋㅋ

그 외 겨울에는 호빵을 한번에 12개에서 15개까지 쪄먹구 ㅋㅋㅋ 간식으로 말이야  식사는 따로,,

내 배는 식사배와 간식배가 따로 있소이다. 음하하하하ㅋㅋ

사실 난 고1때까지 내가 뚱뚱한지 모르고 살았어  나정도는 괜찮은 몸매지 암 에헴.,, 이라는 생각으로 말이야..ㅋㅋ 

그땐 내가  내 주제를 몰랐나봐. 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려고 교복을 사려 했는데 맞는게 없는거야  그래서 이곳 저곳 둘러보다가

결국은 양복 재단사가 직접 치수재고 교복을 맞춰줬어,, ㅜㅜ

그당시 내 키가 185에 125키로 정도 됬을땐데...  교복바지 허리가 44인치..ㅋㅋㅋ 아직까지 안까먹는 수치 ㅋㅋㅋㅋ

교복 맞추는데 쪽팔리고 자존심상하고  아 진짜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려해.ㅋㅋㅋ

근데 그 후로도 먹는건 계속먹고 그냥 저냥 살았지.ㅋㅋㅋ

그러다가 고1 추석때  시골가서 내 사촌동생이 디카를 가져와서 우리들 사진을 찍어줬었거든..ㅋㅋㅋ

그 사진을 나중에 나한테 보내준거야..  보고 나서 난 깜짝 놀랐어,, 이게 나야??? 아닐텐데???  이런생각이들고

스스로도 이건 괴물이 한마리 앞에 있네  라는 생각이들더라고...

그전에 뚱뚱했을때 사람들이 가족까지도 나 먹는거 보면 욕하고 화내고 인격무시하고 장난아니였거든

뚱뚱한 사람들은 공감할꺼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나서 냄새가 많이나거든...

내가 그랬어 땀이 진짜  엄청났어... 사람들이 내 옆에 다가오려하지도 않고  완전 싫은티 내면서  여자애들이 막 그러는거야...

고딩때  남들 다 해본다는 반팅 미팅은 옘병 그런거 아예 없었고,,,, 오직 먹고 자고 를 반복하며 살다가...

내 사진을 보고 살빼기로 결심해서  지금까지 온거야...

밥은 3끼 먹되 군것질은 최소한으로 하고 (끊지는 못해 내가 좋아해서,ㅋㅋㅋ)

운동은 걷기로 시작해서  이것저것 많이했어,,,ㅋㅋㅋ

고3때는 대입시험으로 살은 못빼고 그냥 저냥 있다가 20살 2월에 드뎌 90키로 였을꺼야  그정도까지 뺏었어,,ㅋㅋ

그때 내가 대학입학전 정모같은거에 나갔었거든,,, 그때 나 처음본 여자2명한테 번호따이고 고백받고,,ㅋㅋㅋ

어떤애는 완전 나 좋아한다고 나랑 억지로 뽀뽀하려하고 나 막 만지고 아 그때 진짜 짜증났었는데..ㅋㅋㅋ

대학1학년때는 87키로88키로 정도 몸으로 그냥저냥 연애도 많이 해보고 놀면서 살았어,,,ㅋㅋㅋ

그러다 뚜둥,,20살 12월 15일 난 나라를 지키러 군에 입대했고 ㅠㅠ (아직까지 그때 생각하면 훌쩍 ㅠㅠ ㅋㅋㅋ)

군대서 시간 남을때  난 운동을 했어.. ㅋㅋㅋ 나 운동량 장난 아니였거든.,ㅋㅋㅋ

연병장 20바퀴 6km 달리고 줄넘기 3000~4000번 이렇게 운동하면서 근력운동도 했었어,ㅋㅋㅋ

그렇게 운동하고 일병 휴가때 밖에 나오니까 78~79키로 정도 되있더라..,ㅋㅋㅋ

하지만 남자들이 공감할꺼야  말년병장때 하루종일 뒹굴고 라면먹고 건푸레이크에  군대리아 ㅋㅋㅋ PX서 살면서 있다보니

86키로까지 불어있데,,ㅋㅋ 그 몸으로 전역을 해서 면허따고 술마시면서 놀다가 2달전부터 운동해서 지금 81키로가 됬어,ㅋㅋㅋ

요즘은 헬스다니면서 유산소보다는 근력운동을 많이해.ㅋㅋㅋ 나 떡대 장난아니야  유전적으로 우리 집안 남자들 어깨가 그냥

쩔어,ㅋㅋㅋ  지금도 헬스장서 샤워할때  아저씨보고 내몸보고 학생 골격이 장난아니네 가다가 진짜 좋네  이런말 계속들어,ㅜㅜ

(이놈의 떡대 ㅠㅠ ㅋ)

어떨땐 내몸 펌핑된거 거울로면 나 스스로 진짜 쩐다 이런생각이 가끔씩은 들어,ㅋㅋㅋㅋ

이젠 운동은 내 삶의 큰 활력소야  운동을 하면 그날은 몸이 날아갈꺼만 같고 안하면 오히려 축 쳐져,,ㅋㅋ

나 힘 개쩔어  하긴 키가187에 81키로 젊은 남자가 오죽하겠어.ㅋㅋㅋ

가슴둘레가 지금 100cm가 되는데,,ㅋㅋㅋㅋ  누가 날 팔씨름좀 이겨줘봐,, ㅋㅋㅋ  농담이고  여튼 요즘도 운동을 계속하면서

먹는것도 잘먹으면서 살어,ㅋㅋ 군것질도 잘하고  ㅋㅋ

보건소가서 체질량 지수 측정해보니까  내 몸에 체지방이14%래  목표는 한자리수로 만드는거,,,ㅋㅋ 근육량을 더 늘리고.ㅋㅋ

난 요즘도 짬날때마다 푸쉬업 하면서 내 몸을 다져,ㅋㅋㅋ

아 이제 내 키가 187.5야 ㅠㅠ 얼마전에 재봤는어 ㅠㅠ  더이상 크면 안되는데ㅠㅠ 이젠 더 안크면 좋겠어,, ㅋㅋㅋ

정말 살 빼고나서 안좋은점은 하나도 없어  나 허리44인치에서 지금은32인치로 변했어,, 이정도면 진짜 굉장한거거든 ㅋㅋㅋ

암튼 지금 살때문에 고민인 사람들한테 한마디 해줄께.,,, 뚱뚱하다고 고민할 시간에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하라고.,..

몃달후면 너 몸은 많이 달라져있을껄??  몸뿐이 아니라 너 인생이 달라져있을꺼야  너의 마인드도 함께 말이야..

그러니까 이제 더이상 생각은 그만하고 언능 실천해  하란말이야!! ㅋㅋㅋ

내 목표는 77키로까지 빼는거야  근데  요즘 잘 안빠져  아오 ㅠㅠ

그래도 내 목표니까 꼭 성공할꺼야..ㅋㅋ 그래서 DSLR사야지 ㅋㅋㅋㅋ

근데 지금 날씬한데 여자친구가 없어,ㅜㅜ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나?? ㅋㅋㅋ  나 외로워 ㅠㅠ 누가 소개좀 ㅋㅋ(장난임 ㅋ)

이곳은 염장게시판이니까  식이요법이랑 운동방법은 그냥 생략할께,, 다음에  내 몸이77키로가 되있으면  그때  제대로

비포&에프터에 자세히 올려줄께,,, 너네들도  이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 꼭 너가 생각한 몸이 됬으면 좋겠다.ㅋㅋ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이었습니다,,, 반말로 써서 신경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해여,, 이해좀,, ㅋㅋㅋ

여하튼 회원님들 모두 열심히 다이어트 하세요 ㅋㅋㅋ 화이팅!! ㅋ

용기나게 댓글도 팍팍 날려주셈!!, ㅋㅋㅋㅋ

 

사진은 처음사진이 나 고1때 130키로였을때고,,ㅋㅋ (안경쓴 앞에 뚱땡이가 바로 나 ㅜㅜ)

그다 음 사진 4장이 나 군대 있었을때,,ㅋㅋ

글구 그 다음사진들이 나 전역하고 187.5cm에 81kg일때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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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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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친구코디짓은이제그만 | 작성시간 12.03.17 스크롤 내리면서 계속 "대박...대박...대..박"대 박 입니다~~
  • 작성자미댕아 | 작성시간 12.03.23 와 대박 ! 부러워효
  • 작성자고려6대임금 | 작성시간 12.04.07 ㅋㅋ 멋지시네요^^
  • 작성자완두콩ss | 작성시간 12.05.09 완젼 대박!!!!!!
  • 작성자나랑ㅋㅋ | 작성시간 12.12.26 대박...걍 짱드세요 진심 떡대 축복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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