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0월 중순, 멕시코 국경 근처
163 / 73kg
저 우람한 다리와 팔뚝, 몸통이 보이십니까???
현재, 13년 7월 중순. 홈스테이 집마당에서 찰칵!-.
163 / 56kg
23일 (한국 24일) 오늘 아침에 찍은 거울 사진.
- 앞 - 이 정도면 양호한가?..
- 옆 - 아직 뱃살은 있는 상태.. 음....ㅠ
아직 내 몸무게는 56kg 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48kg 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꽃 다운 청춘, 뚱땡이로 지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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