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빼고나니딴세상

[거울속에나。]163/73kg - > 163/56kg 사진

작성자플랑체|작성시간13.07.24|조회수50,568 목록 댓글 36

12년 10월 중순, 멕시코 국경 근처

163 / 73kg

 

 

저 우람한 다리와 팔뚝, 몸통이 보이십니까???

 

 

현재, 13년 7월 중순. 홈스테이 집마당에서 찰칵!-.

163 / 56kg

 

 

23일 (한국 24일) 오늘 아침에 찍은 거울 사진.

 

- 앞 - 이 정도면 양호한가?..

 

 

- 옆 - 아직 뱃살은 있는 상태.. 음....ㅠ

 

아직 내 몸무게는 56kg 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48kg 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꽃 다운 청춘, 뚱땡이로 지내고 싶지 않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gogo 53 kg | 작성시간 13.08.07 제가 되고싶은 몸무게 ㅠㅠ
  • 작성자잉쿨 | 작성시간 13.08.10 헐 힙업된거봐..
  • 작성자폭폭식식 | 작성시간 13.08.13 ㅠㅠㅠㅠㅠ와와
  • 작성자159-42 | 작성시간 13.08.15 와와~ 대단하셔요~
  • 작성자여신모드 | 작성시간 13.08.15 홧팅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