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뒤저 꺼내 입어 봤습니다~
105나 100 입다가 90을 입는다는게 아직도 적응 안되네요 내 것이 아닌데 이 사이즈는...
예전에 100에서 77인가 만들고 비포에푸터 올린적도 있지만
그 후 다시 100이되어 지내다
나름 운동으로 90초반!
그 쯤 100일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뭔가 스트레스 살이 빠진건지 80대 돌입!
탄력 받아 복싱 시작하여 지금 70kg입니다~
식이요법은 그냥 편히 먹었습니다.
특별히 과식 없이요~
복싱이 워낙 운동량이 많아서 적당히 먹고하니 근육손실이 커서 잘 먹고 잘 쉬고..
자세한건 정리하여 비포에프터에 올릴예정이에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