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목표치 달성은 아직 멀어거 비포애프터방에는 못가겠고 ^^;;;
전 1년동안 몸무게 세자리로 살았어요.
원래가 살이 훅훅 잘찌는 체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건 없더라구요.
다욧 하기전 무조건 제가 하루동안 먹는 음식들을 적어보았는데 정말 놀랐어요.
제가 그렇게 많이 쳐묵하고 있을줄은 몰랐거든요.
충격받고 8월12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아침에는 삶은 단호박과 우유를 넣어 갈아서 단호박쉐이크 든든하게 먹고 점심은 먹고싶은 음식을 먹되 과식하지 않았어요.
간식은 아무 가미도 안된 시큼하고 새하얀 플레인요구르트에 아몬드 10알과 블루베리 넣고 먹었어요. 저녁에는 샐러드 듬뿍 먹었어요.
운동은 퇴근 후 스텝박스로 신나게 노래 틀어놓고 두 시간 매일매일 했어요. 주말에는 등산 신나게 다녔구요.
그리고 작은 습관 하나도 바꾸었어요.
탄산음료 너무 좋아하던 저였는데 탄산 끊고 마테차를 물 대신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셨어요.
이렇게 했더니 오늘 98찍었어요. ㅠㅠ
아직도 갈길 멀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기적이구요 ㅠㅠ
앞으로 더 달려나가야겠다는 의지가 팍팍 불타올라요.
쑥스럽지만 목표체중까지 가기 위해 힘을 얻고자 106킬로그램일 때와 바로 오늘 아침 찍은 사진 공개해봅니다.
저 정말 요즘 살맛나고 운동할 맛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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