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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다이어트 후기 게시물 보면서 살빼야지하고 생각만 하던 사람이였습니다.
33살 남자 직장인이예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갑자기 살이 확 쪄서 100 수준으로 뚱뚱했었고
군대에서 체중이 75까지 빠졌다가 군대전역하고 학교다니고 취업하면서 체중이 서서히 늘어서 32살에는
110까지 체중이 늘더라구요. 일하다보니 자연스레 회사 작업복만 입고 다녔고 맞는 옷도 없고 맵시가 안나니까
옷이 사기 싫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외출이 곤란할정도로 옷이 없더라구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고백한번 못해보고 여자친구 한번 사궈본적 없습니다.
32살에 부모님 소개로 선을 봤는데 상대방 여자가 제가 너무 뚱뚱해서 싫다고 하네요. 살면서 뚱뚱하다는 이유로 사람한테
까여본적이 처음이라 기분이 너무 나쁘고 상대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기서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됩니다.
이게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매일 왕복 2시간 거리에 타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고 운동하는거
싫어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니 숨차고 땀나고 힘들더라구요. 조깅 1시간하면 수분으로 2~3kg 빠지더군요.
주말이면 자전거도 3~4시간씩 타고, 근처 산은 정상까지 걸어서 다 가봤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이렇게 독하게
어떤일을 해본적이 없었고 사람 신체는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구요. 한달에 10kg씩 3달 지나니까 30kg 빠지더라구요.
운동
평일 05:30~ 조깅 1시간,19:00~ 조깅1시간 [15~25km/day]
주말 05:30~ 조깅 1시간,19:00~ 조깅1시간 [15~25km/day] + 조깅대신 자전거타기 + 산행
식단
섭취 메뉴- 토마토, 단호박, 닭가슴살, 고구마, 제철과일, 돼지고기, 견과류, 두부, 플레인 두유, 오리고기 모든음식 무염 섭취
절제 메뉴- 밀가루: 쌀밥, 라면, 국수, 피자/ 설탕: 탄산음료, 커피믹스, 과일주스/치킨/ 주류
장점
몸매좋아짐[일반식 먹고 운동해도 가슴, 복근 라인 잡힙니다.]
체중변화가 거의 없음[고칼로리, 가공식품을 가끔 먹어요. 물론 운동은 매일 합니다.]
옷을 마음대로 살 수 있다.[가장먼저 하기도 했고, 맞는옷을 사는게 아닌 마음에 드는옷을 사는것]
회사 이직[중견기업으로 이직 면접을 봤는데 담당임원께서 저의 의지를 좋게봐서 합격]
단점
노안됨[조영구, 정준하 살빠졌을때 처럼 얼굴에 살 하나도 없고 해골처럼 되면서 노안 옴]
피부탄력 떨어짐[다이어트 후 살이 처지는건 없는데 탄력이 없어요. 약간 전보다 늘어나는 느낌?]
다이어트 탈모옴[1일 1식도 해봤고 2일동안 굶고 죽어라 운동하고 무리해서 살빼서 그런듯]
(약먹은지 10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회복이 다 안되었어요.)
결론
체중이 감량될만큼 운동강도를 높이고, 식단 조절을 하면 살은 다빠짐니다.
현명하고 예쁜 여자 만나서 결혼해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지우지 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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