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21일 부터 2018년 1월 17일 오늘까지
며칠 모자라지만 약 5개월 정도 하고있어요~
성다 카페 가입한지 오래된 회원이에요ㅋ
후기는 첨 남겨보네요ㅋ
담에 55키로 되면 다시 와서 또 글 쓸게요!!
다이어트당일엔 77키로 였구요
76.6 키로는 담날 찍은거에요
전신사진이나 얼굴사진은 차마 용기가없어서리,,,
못올리겠네요,, 죄송해여,,,
제나이는 올해 40대중반이구요 주부에요 직장도 다니구요 아이는 아직 없어요,,
키는 160 이에요
근데 저 10키로 정도 빠졌을때도 살빠진거 아는사람이 거의 없었어요ㅠㅜ
제가 원래 얼굴이 작은편이고 상체는 하체에비해 날씬한편이고 늘 긴옷으로 가리고 다녔거든요
남들이 뒤에서 내 엉덩이랑 다리 보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렇다고 가린다고 가려지는것도 아니지만 심리적이었던거같아요
10키로 넘긴 어느날 부터인가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부끄럽고,,, 뿌듯하고,,,
그뒤로 걍 계속 패턴대로 하니 5키로가 또 빠졌어요
저는 원래 평생이 다이어트였어요
아가씨때 날씬했을때도 늘 관심사가 다이어트 였어요
그런데 그때는 제대로 정보를 알지못해서 무지해서 매번 조금 시도하다가 포기하기를 반복
계속 그랬어요,,, 원푸드 다이어트... 허벌,, 등등
했지요,, 약도 먹어보고,,, ㅠㅜ 한약, 양약,,,
3년전에도 지금과 같은 몸무게에서 시작해서 현재 체중직전까지 감량했었는데,,,
버티지 못하고,, 에라모르겠다 하며 포기하더니 결국 3년동안 78키로까지 찌더라구요
혈압도 점점 높아지고 생리도 몇달씩 거르기 시작,,,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수치도 높아지고,, 건강이 안좋아지고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나이도 있고,, 살기위해 다이어트해야겠다는 생각이,,
정신이 번쩍 나더군요
사실 그간 동기부여가 없었던것도 아닌데,, 펑펑 울면서 내가 이살 꼭 빼겟노라고 다짐한지 며칠만에 식욕을 참지못하고 포기했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더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당연히 마음은 급하죠
빠른시간안에 많이 빼고 싶은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거에요
생각만 하면 안되고 실천을 하는게 중요하죠
하지만 몸은 엄청 똑똑해서,, 과거의 나를 너무 잘알고있고,, 내가 좀 안먹었다고해서 팍팍 빠져주는게 절대 아닙니다 정말 아기다루듯 살살 다뤄가며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면서 해야한다는거죠
그리고 왜 안빠지냐고 재촉하면 안되요
그게 바로 스트레스지요
기다려줘야해요,,,
저는 원칙을 몇가지 세우고 했어요
1.몸에 좋은음식 먹기
---- 그간 정크푸드에 힘들어있는 몸을 자연식으로 바꾸면서 달랬어요,,
나물종류, 채소, 김치, 계란, 현미잡곡밥, 고구마, 과일, 두부, 생선, 멸치,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등등
이런 음식들을 먹고싶은 식단으로 단백질,탄수화물,무기질비타민 이런식으로
먹었어요 한식 식단이지요
전에는 한식으로 먹어도 살이빠진다는걸 믿지않았어요 그간 과거에 젤 마니 힘들었던게 밥을먹고 싶었는데 참느라 정말 힘들어서 오래하지 못했는데,, 세상에!! 한식이 정말 좋은식단 이더라구요
물론 중간중간 뷔페도 가고 과자, 빵 같은것도 먹었어요,, 그렇지만 의식적으로 먹지않으려고 생각을 바꿔주었어요 맛만 본다는 말을 하지요? 정크푸드는 그게 잘 안된다는거에요,, 한입이 무서운거죠,, 집에 안 사다 놓는게 중요해요,, 숨겨도 소용없어요 언젠간 먹게되거든요,, 자꾸 생각나요
아예없으면 먹고싶다가도 포기하거든요,,
다욧하는 5개월동안 추석도 있었고 연말이라 모임도 많았는데,, 생각을 계속 하면서 먹어요,, 정신줄 놓으면 안되요,,
모임때는 말을 더 많이해요,,글면 많이 먹지를 못해요
암튼 멘탈인거같아요,, 먹는건 정말 한순간이에요,, 내가 얼만큼 먹고있는지,, 어떤걸 먹고있는지 항상 생각해야해요,, 미리 머리속에서 어느정도 계산이 되어야해요,, 복잡할거같지만 습관되면 괜찮아요,, 사람들에게는 말하지않고 나혼자 생각하면서 ,,,,
2.운동에 목숨걸지 않기
------과거에 다이어트 실패 원인 중에
운동에 목숨걸었다는거에요,,,
근력1시간 , 유산소1시간을 지키지않으면 엄청난 압박감이 와서 운동을 하지못했다는 죄책감과 괴로움에 자포자기 했던거같아요
하지만 이번엔 식이8, 운동1~2로 잡았어요
몸이 딱 기분좋을정도로만,, 많은시간 하지않았어요
그리고 틈새운동 이라고 하죠
화장실갈때마다 스쿼트 10개 하기,, 수시로 힙업운동 뒤로 발차기,, 의자에 앉아있을때 무릎붙이고 앉기,, 집에 헬스사이클 빨래널이 였는데,, ㅋ 그것도 삘 받으면 1시간정도 타고 아니면 30분,,, 투명줄넘기라고 제자리뛰는거 있잖아요 그것도 100개, 500개, 천개,,, 하고픈대로,, 해요
아령운동이 하고싶을때는 제가 알고있는 상체운동을 해요,, 유투브 참고하기도 하고,,
컨디션 안좋을때는 안해요,,,
사실 먹는걸로만해도 빠지지만,, 저는 건강도 생각해야해서 활력과 건강을 위해서 해주었답니다,, 워낙 근력운동을 좋아하기도해서,, 암튼 하고싶은만큼만 한다는거,,
3.목표 짧게 잡기
------자신이 되고싶은 몸무게의 목표는 정해둬야 하지만,, 5키로정도씩 끊어서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달성하면 칭찬해주고 또 한단계 나아가고,, 그래야 지치지 않고 할수있는거같아요,,
저는 지금 3차 다욧 중인데,, 1월말까지 60키로 이하로 내려가는게 목표에요,, 아직 보름정도 남아있어서 쉬울거같죠? 하지만,,, 쉽지않아요,,
1키로 내려가는데 2주이상 걸릴때도 있고,,,
더 안먹는거 같은데 내려가지않고,,
어떤분은 몸무게를 매일 재는게 안좋다고 하는데,,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소변만 보고 아무것도입지않은 맨몸으로 재요,,
그래야 안심이 되는거같아요,, 이것도 강박이라면 강박일수있지만,, 집에있을때는 수시로 잴때도 있어요,, 습관된거같아요,, 오히려 즐겨요,, 맘이편하고,, 그리고 매일 일기를 쓰기때문에 체중계사진과 식단 사진을 찍어요
다 기록해두지요,,,
4.다이어트일기 쓰기
------- 일기쓰는거 정말 좋아요,,
내가 먹은거 다 기억하기 힘들잖아요
그리고 반성과 칭찬의글을 적어요,,
식단사진과 몸무게사진도 올려요
기록으로 남기고 담에 보면 도움이 많이되요
보면서 뿌듯하고,,
좋은거같아요,,
--------너무 두서없는 말이 많았는데
더 할말이 많지만 이정도면 될거같아요ㅎㅎ
참,,, 그리고 건강이 좋아졌어요^^
다이어트하고 한달있다가 건강검진했는데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으로 뚝 떨어졌지 머에염,,
3개월에 한번하던 생리가 3달전 부터 매달 하고 있어요!!! 우와 대박!! 15키로 뺀게 장난아니잖아요 내몸에서 15키로 지방이 빠져나간건데,,, 정말 대박이죠
그리고 옷이 너무 예쁘게 맞구요 정말 기분좋아요
살쪘을땐 사진빨이 안받아서 사진찍기 싫었는데 살이빠지니 이쁘게 나와요,,
암튼 이건 걈량 해본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죠?
어쨌든 지금은 스트레스마니 받지않고 즐겁게 하고있어요~
마지막으로 그간 먹었던 식단사진 올리며 마칠까해요~
55키로 되면 또 와서 글 남길게요~~~
아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emonia 작성시간 18.06.06 저도 성다 가입한지 오래된 회원 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나이먹으면 살빼기 진짜 어려운데. 님 글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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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놉스 작성시간 18.06.06 대단하십니다..저도 님처럼 성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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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밥을달라 작성시간 18.08.01 저도 성공하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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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동이맘1 작성시간 19.01.10 저도 보며 용기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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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여사 ★그것봐! 안먹길 잘해지?^^ 작성시간 19.01.21 요요온 몸뚱이를 몇년째 유지중이네요. 저도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습관을 바꾸며 5키로씩 감량을 목표로 .... 마음을 다져봅니다. 화이팅!!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