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랜기간 (2년이상) 함께 했던 다이어트 단톡방을
살도 못빼고 지쳐서 나온적이 있어요 ㅠㅠ
전 소영이 입니다.
방장님께 개인톡을 보냈는데~ 안읽더라구요 ㅠㅠ
이게 몇달 전 일입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했던 톡방 좋은 분들이 생각나요 ㅠㅠ
아침마다 운동하시며 꽃 사진 올렸던 분 ~
등산 갔다가 우리 단톡방 사람들 이름 적어 주셨던 분 ~
마지막에 방장님 포함 5명 이었던거 같아요
혹시나 이 글 보고 저 아신다면 ㅠㅠ
댓글에 카톡 아이디 부탁 드려요 ~
다시 함께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ㅠㅠㅠ
제가 너무 못난 결정을 한거 같아요 ㅠㅠ
살빼야 한다는 강박이 그렇게 한거 같아요 ( 잘 못해서 ㅠㅠ)
저를 아신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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