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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보이지 않는 송화가루.페 기관지.보호 하세요

작성자모가|작성시간24.04.29|조회수116 목록 댓글 1

소나무꽃 송화 소멸 될때까지.~~~~~

마스크 필수

 

산행하거나 산과 가까운곳에서 유산소 운동 하는분 마스크 필수 입니다.

 

황사 미세민지...누구나 감지 할수 있지만....!!!!!

송화가루 분진 감지하기 어렵읍니다

소나무 자체는 방부성 이라서 몸에 들어오면 스스로 산화되는 시간 길어져서 페질환에 영향을 미치게 됨은....

누구나 잘 ..아실것 입니다

 

오늘 (4월29일)수도권 맑은날씨 청명해 보이지만 ...!

송화분말 로  덥여 있읍니다

 

2024년4월29일 새벽산행 (05시21분) 전지불에 반응한 송화가루을 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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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3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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