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푹 빠져 있는 프로그램은 언더커버 셰프에요.
처음에는 그냥 요리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사람 사는 이야기가 많아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출연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요즘 뉴스만 보면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괜히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말 그대로 인류애를 충전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ㅎㅎ
가끔은 자극적인 콘텐츠보다 이렇게 사람 냄새 나는 프로그램 한 편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직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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