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윤경순 마리아님 장례미사(레지오장)(11월4일) 작성자김가롤로|작성시간23.11.04|조회수6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윤경순 마리아 자매님(91세) 레지오 단원으로 사시다가 주님의 품으로 떠났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