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낚시꾼의 귀가 젤 얇은 것 같습니다...ㅡㅡ
돼지비계를 미끼로 쓴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하루종일...비계만 생각하게 되네요...
그러다가...저녁을 삽겹살을 먹자는 가족들의 의견을 흔쾌히 받아들여...
정육점에서 삼겹살 사면서...비계좀 달라고 하니까...헉...
허연 비계를 엄청나게 주네요...거의...세근정도..되는 덩어리를....
근데...자세히 보니...두겹이네요...
겉은 ...뭐라고 할까...돼지껍데기같기도 한데...그것보다는...좀 더 부드러운것 같고...
안쪽은...완전히...허연...기름덩어리인데...
두쪽다...얇게 잘라서 한꺼번에 쓰는지...아니면...나누어서...쓰는지...
어떻게 써야하죠...
맨날...질문만 드려서...죄송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은하수 작성시간 08.12.04 역시 초보꾼들이 배워야할것이 넘 많네요 ^^* 머리아포 ㅋㅋ
-
작성자아톰 작성시간 08.12.05 돼지비게 민물 메기 낚시에 잘먹힙니다. 간혹 닭간이나 돼지비게를 함께 미끼로 쓰면 민물에 고급어종인 자라&메기를 씨알급으로 잡을수 있답니다.ㅋㅋㅋㅋ 담에 우럭들만나면 제가 대표로 물어볼께요.ㅋㅋ 요즘 입맛으로 뭐가땡기는지..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Jigger 작성시간 08.12.05 닭간과 관련해서 경상도 사투리로 닥광이라고 발음이 되니 누가 메기 잡는다고 단무지를 사서 낚시를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당! 믿거나 말거나!
-
답댓글 작성자공해상k 작성시간 08.12.09 헉.. 단무지를 제가 쓴 적이 있는데.... 소문이 ...여그까지 ...흠.... 혹시 비법을 들킬까 봐서 몰래몰래 썼건만은....ㅎㅎㅎ
-
작성자돌돌맨 작성시간 09.02.24 돼지비계는 쭈꾸미용 아닌가요? ㅋ.. 역시 오징어가 제일 좋을듯 합니다. 오징어가 없을땐 저는 가끔 나무젓가락 하얀봉지나 선내식당에 잘 보시면 왠만한 배에 대부분 반찬으로 오징어젓갈이 있습니다. 그걸 물에 조금 빨면 좀 하애지는데 그걸 몇개 달아 사용합니다. 가끔은 그냥 오징어보단 더 조과가 좋더군요.. 일반 오징어는 몇번 담그면 금방 뻣뻣해지는데 절인오징어라 부드러운게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