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꺼져가는 불꽃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진보적 교육단체에 드리는 제안문)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9.11.06 조회수 58 댓글수0
- 이도 저도 아닌 입시, 학종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9.02.13 조회수 32 댓글수0
- 학생의 죽음을 대하는 교육부의 방식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8.12.26 조회수 21 댓글수0
- 사교육종합전형, 학종 [학교의 안과 밖]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8.11.20 조회수 32 댓글수0
- 위선의 입시, 학종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8.10.16 조회수 27 댓글수1
- 괴물 학종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8.09.04 조회수 27 댓글수1
- ‘수능·EBS 연계’ 헌재 결정 유감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8.03.13 조회수 16 댓글수0
- 교장 자격증 - 영혼을 잃어버린 증표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8.03.13 조회수 16 댓글수0
- 교사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 - 적절함에 대한 단상 (경향신문 칼럼)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8.01.02 조회수 20 댓글수0
- 교사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위한 선언문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12.28 조회수 63 댓글수0
- 학생부 딜레마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11.28 조회수 27 댓글수0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고교학점제 토론문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10.30 조회수 506 댓글수0
- 학생부종합이 아니라 입시종합이다 - 학종이란 괴물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10.26 조회수 22 댓글수0
- 수능 절대평가와 사냥개 죽이기 - 창비주간논평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09.14 조회수 139 댓글수0
- 수능 절대평가제 - 왜 계륵(鷄肋)에 집착하는가?<국회 토론회 토론문>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08.22 조회수 92 댓글수3
-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 - 초반 포석이 불안하다.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08.16 조회수 37 댓글수2
- 학종에 대한 불신 - 불신을 넘어선 분노와 증오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08.16 조회수 67 댓글수0
- 수능 절대평가제가 불편한 이유 : 문재인 정부는 교실혁명을 이룬 정부로 역사에 남을 수 있을까?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08.16 조회수 25 댓글수1
- 수능 개편안 - 맥점과 킹핀은 수능 절대평가에 있지 않다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08.16 조회수 92 댓글수0
- 교실붕괴? 체육관은 살아있다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시간 17.07.27 조회수 120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