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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사로운 작성시간15.12.01 윗 분은 95학번이라 하셨는데 저는 95년생이자 현재 대학생입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이 자칫하면 학생의 잠재적 역량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주변의 역량을 측정하는 입시가 될 수 있다는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입학했지만,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생활기록부의 초안을 써서 제출하는 것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고 따라서 신뢰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능이라는 것이 수학능력이 있냐 없냐를 평가하는 기준에 불과하다면 현재처럼 줄 세우기를 할 필요 없이 일정 기준만 넘으면 되는 자격시험 수준으로 두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학생의 잠재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