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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찬정식 작성시간13.04.30 반갑습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일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비행기에서 뛰어 내린 스카이 다이빙,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근문교를 건너 간것.
고등학교고 교사 8년 차에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
방학도 없지만,
월급도 줄어들었지만
교육 관련 시민단체(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간사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
우리 나라의 올바른 입시문화의 정착, 그리고
경쟁과 점수, 대학이 교육의 전부가 아닌
행복한 삶을 일구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여기 저기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