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도림중학교 교사로 서울시교육청 학교혁신교사지원단에서 혁신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깨어있는 시민의식에 관심을 갖고 거주지에서 독서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단체를 활용한 시민교육 방안을 연구하였다.
시민교육에서 시민들의 연대(solidarity)의식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정치적 이타주의로서의 시민교육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으로서《서울형 민주시민교육 모형 및 실천방안 연구》에 참여하였다. 우리나라 초중등교육과정이 “민주시민”이라는 관점에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혁신학교를 통한 학교 개혁 활동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논문으로 “시민 사회단체를 통한 학교 시민윤리교육 활성화와 그 실천사례 연구”( 1999), 함께 쓴 책으로는『한국 시민사회의 전개와 공동체 시민의식』(1997),『아름다운 교육실천 사회참여체험학습』(2001), 『민주시민교육 핸드북 2(방법론)선거연수원연구총서 4』(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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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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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부영 작성시간 13.04.29 '서울시교육청 학교혁신교사지원단에서 혁신학교를 지원하고 있다.'는 내용은 작년 내용이에요. 올해는 활동하는 곳이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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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29 손샘이 들어오심 바꾸시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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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작성시간 13.05.02 네....이제 들어왔네요...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실 정책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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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작성시간 13.05.09 2012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서울시 교육청 학교혁신교사지원단에서 파견교사로 혁신학교를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