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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상·벌점 현관에 내건 무서운 고교

작성자peter| 작성시간14.04.23| 조회수58|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성지기 작성시간14.04.23 헉! 대박..도대체 학교 교장샘 이하 선생님들 머릿 속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현우맘 작성시간14.04.23 헉 저 학교는 너무 심한 경우네요.
    현우는 쉬는시간에 옆반 들어갔다가 그 반 담임샘한테 벌점 받았어요.
    자기네반은 다른반 학생들 출입금지라고 하면서 줬대요.
    황당해서 말문 막혔었는데~~
  • 작성자 gurum 작성시간14.04.23 정말 놀랄 일이네요.
    중학교 1학년이 된 아들녀석이 얼마전에 상벌점 개정에 관련된 가정통신문을 가져왔을때도 많이 놀랬었는데...
    성적으로 줄세우고 아이들의 품행까지도 점수로 평가하니 넘 안타까워요.
  •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4.04.24 저는 중고등학교에 이런게 있는줄 최근에야 알았어요..마침 제 친구가 이 기사를 링크해주기도 했고요..현우맘님 구름님 댓글보구도 또 놀랍니다. 이게 대부분 중고등학교의 현실인가요? 답답합니다 ㅠ
  •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4.04.25 이학교에 항의 해야겠어요
  • 작성자 pe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8 상벌점제와 관련하여
    자녀들의 상벌점규정을 모아 분석하고 개선하는 운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삶 자체를 점수화해서 통제하려는 사회....
    아이들 삶의 교육은 요원한 것인지.....세월호 참사는 이제 사건으로 우리에게 과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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