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이 지면을 통해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현우맘|작성시간15.02.23|조회수5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현우 졸업여행겸 떠난 가족여행길에서 비보를 듣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국내에 있었으면 찾아뵜을텐데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네요. 선생님 더 좋은세상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드리 | 작성시간 15.02.23 그래도 우리 회원들 중에 가장 최근에 만나본 분이 현우맘님일거에요....대개는 12월 공연때 뵌게 마지막이거든요. 조심스럽게 현우맘님이 윤샘 근황물어볼 때까지만 해도 설마 이런 일이 올 줄 몰랐답니다. 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