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식(전 강서고 교사, 현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간사)

[오드리]

고등학교고 교사 8년 차에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
방학도 없지만,
월급도 줄어들었지만
교육 관련 시민단체(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간사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

우리 나라의 올바른 입시문화의 정착, 그리고
경쟁과 점수, 대학이 교육의 전부가 아닌
행복한 삶을 일구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초록생각]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가입해서 눈도장만 찍고 있는데;; 아이들을 위해 많은걸 내놓으시고 힘을 더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의 맘 전합니다^^

[leastory]

정말 용기있는 쌤의 앞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느림보학교는 사교육걱정없는 세상과는 보완재의 길을 가려고 하니 많이 도와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