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초록생각작성시간13.08.29
기장님 싸모늼은 얼매나 조으실까요오~~~^^ 오드리늼은 그 기분 아시게쪄?ㅋ 사실 울 아들 어릴때 꿈이 파일럿이었답니다. 저의 조작질이 반은 담긴^^ 근데 천성이 소심한 넘이라 커가면서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그와함께 아들 덕분에 뱅기 쫌 타고 바깥세상 댕겨 볼라했던 제 망상?도 날라가구ㅠ 암튼 멋진 자문위원이십니다요^^
작성자leastory작성시간13.08.29
한고희님은 저와 성격과 좋아하는 음식 등 닮은 점이 너무 많아 우린 저절로 남매사이가 되었죠. 오드리님이 제 올케냐고 묻던 분이 있던데 맞습니다. 맞고요. 한기장님은 못하는게 없는 능력남입니다. 요리면 요리, 집수리면 집수리, 글이면 글... 오드리님은 무슨 복이 많아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