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3.08.29 윤샘은 제도권 교육을 받지 않고 비주류의 삶을 살아와서 그런지 너무나 따뜻하고 인정과 정의감이 넘치는 분입니다. 윤샘 덕분에 제가 유럽여행이 이렇게 풍요롭고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시대 쵝오의 미술해설가입니다. 느림보학교에서 방학강좌로 제공하게 될 윤샘의 강의 엄청~ 기대됩니다.^^
-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13.09.01 얼마 전에 TV에서 우연히 뵈었습니다. 곧 강좌로 뵐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도 연구원 생활 10년차인데... 윤쌤의 새로운 도전에 자극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