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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어떤곳에서 자고, 밥은 어떤걸 먹었는지? 1차적인 욕구해결의 궁금증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튼튼이| 작성시간13.08.26| 조회수64|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웃음소리 작성시간13.08.26 마지막 거울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튼튼이님의 센스!!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6 헉... 본의아니게 그리되었습니다.
  •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13.08.26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뽀송뽀송한 이불 속에서 단잠 잘 잤습니다 ㅋㅋ
  • 작성자 으뜸벗 작성시간13.08.26 강금원 회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현우맘 작성시간13.08.26 몰랐던 사실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3.08.26 튼튼이님 그렇게 강행군을 했는데 언제 사진 찍을 틈이?ㅎㅎ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6 정말 교수님 말씀처럼 딱 사진 몇장 찍을 시간 이외에는 정말 알찬 스케쥴에 놀랐어요. 너무너무 꼼꼼하시고 빈틈없으신 분들 덕분이겠죠. 잠으로 보내기엔 아까운 시간들..지금도 새벽에 잠시 눈이 떠졌을때 산에 오르지 않은것이 후회됩니다.
  •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8.26 튼튼이님 사진 찍기 파파라치 수준입니다 ㅋㅋ 부지런 하심요..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6 파파라치 사진 잠시 후 개봉박두
  • 작성자 초록생각 작성시간13.08.26 우리 카페 공식 찍사로 등업해달라고 오드리늼께 떼 쓰셔요~^^
  • 작성자 태은 작성시간13.08.27 진짜 아방궁에서 잤습니다...그 만큼 좋았습니다...강금원 회장님이 최고의 시설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애 쓰셨다는 말에 울컥 하더군요...이 정도 시설이라면 서울에서는 수십억 소리가 나겠죠...봉하국밥은 진짜 별미입니다...여름에 집 나갓던 입맛을 돌아 오게 만들더 군요...막걸리는 불량품...술도 안 취하고 뚜껑을 따면 술이 날라가고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8 ㅋㅋㅋㅋㅋ봉하말걸리는 야매 하시라는 배려였네요. 그리고. ㅠㅠㅠㅠ 강금원회장님 이야긴 대통령님 이야기만큼이나 감동이네요.
  • 작성자 백설공주-은율맘 작성시간13.08.27 아~~!! 강금원 아저씨께서...어쩐지 매우 좋다했어요~~ 저도 ㅜㅠ의 맘과 동일!! 밥은 가면 갈수록 점점 맛있어졌더랬죠~~~ 밥사진까지 넘 리얼하고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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