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크파티를 위한 방도 점검하고 바자회 물품도 전시하고 케밥 준비도 모두 마쳤습니다.
도와주신 태은님, 초록님 부부, 오들님부부, 동빈, 미남샘, 정병훈교수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촌동생이 일본에 수출하는 여성의류 30여점 보내줘서 바자회가 더욱 풍요로워졌어요.^^
옷은 단품 만원, 위아래 혹은 복수 만오천원으로....ㅎㅎ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벌써 오늘이네요. 한 숨 자고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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