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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보면서...
봉사 희생 감사가뭔지 다시한번 느끼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잘키울까 다시한번 되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보면서...
봉사 희생 감사가뭔지 다시한번 느끼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잘키울까 다시한번 되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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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freebird 작성시간 14.04.22 나누미님, 지난 3월 강의 모두들 감동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못들었지만, 다른분들 후기를 읽고 위안을 삼았습니다^^
소감 나눠 주셔서 좋아요 ^^ 닉네임도 나누미이시고..^^ -
작성자오드리 작성시간 14.04.22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그날의 감동이 스쳐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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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astory 작성시간 14.04.25 공감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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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웃음 작성시간 14.09.18 저도 가장 큰 감동을 받았던 강의입니다.
그분을 그 분 살아계실 때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마련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