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등교시간 10분을 남겨놓고도 너무도 느긋이 나가는 아들에게 좀 일찍나가라고 했는데 역시 엄마인 저도 만만치 않네요^^
느림보 학교라는 타이틀이 맘에들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벌써 수료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신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웃기도 하고 때론 눈물도 흘리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광장의 여신(저의 지인들끼리 부르는 별명입니다^^) 최광기 선생님, 트친이신 조기숙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신 느림보학교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