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함께 촛불을 밝히는 시낭송의 밤] 사진 후기입니다. 작성자느림보학교| 작성시간16.12.17| 조회수66|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6.12.18 즐거웠습니다. 아이들도 느림보학교에 간다는게 이젠 익숙한듯..ㅎㅎ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 강의도 듣고 교장샘의 멋진 시도 듣고 조용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송년회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6.12.18 아직도 태권도신동의 귀여운 몸짓이 아른거려요. 재미있고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행복했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