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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느림보 송년회

작성자초록생각| 작성시간17.12.19| 조회수7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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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못나게 살지는 말자 작성시간17.12.19 가입을 18일에 했는데 이틀 전에 따뜻한 행사가 있었네요.
    많이 아쉽지만 내년 그 자리에는 함께하기를 소망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초록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9 아쉽네요ㅜㅜ
    새해에도 신년등반부터 함께 하실게 많으시니까 꼭 얼굴 뵈요~^^

    아! 지금 담론 느리게 읽기도 동참 하셔도 되요~^^
    일주에 두챕터씩 읽고 한번씩 리뷰 하는거니까 부담없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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