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세번째 강의... 런던, 마드리드, 그리고 짧은 바르셀로나...

작성자써니x써니| 작성시간14.01.21| 조회수75|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4.01.21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잊었던 그림의 이름을 하나씩 다시 일깨워주시네요. 덕분에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트윗에 소개했습니다.^^
  • 작성자 시민초아 작성시간14.01.22 저도 덕분에 다시 한 번 찾아 보았습니다. ^^
  • 작성자 초록생각 작성시간14.01.22 멋진 해석까지!!!
    이름없지만 소중한 하나의 점이지만 오늘도 열심히 살아 갑니다^^
  • 작성자 innercloudy 작성시간14.01.25 그랑자트 섬은 제가 파리에서도 자주 가던 산책코스라 더 좋아하기도 하고.. 작품속 내용도 정말 알찬 명화중의 명화이입니다. 여가문화, 성풍속, 패션, 미술의 새로운 조류, 과거와 현재의 조화, 게다가 조화로운 사회라는 교훈까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