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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운중 유럽미술관 순례 마지막 강의의 여운...

작성자써니x써니| 작성시간14.01.28| 조회수9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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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민초아 작성시간14.01.28 후기가 참석하지 못한 마지막 강연을 더 아쉽게 하네요.
    고흐, 클림트 얘기 듣고 싶었는데..
    주말에 본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 에곤 쉴레라는 처음 들어본 화가 얘기가 나왔었는데
    어제도 얘기 들었으면 반가웠겠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써니x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8 제가 보고 싶은 영화인데..
    상영관이 매번 돈되는 영화만 틀어주는지라 정작 괜찮은 영화는
    발품팔아 찾아가서 봐야 하는게 참 씁쓸한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시민초아 작성시간14.01.28 저는 씨네큐브, 씨네코드선재 같은 곳을 많이 애용하는 편이에요. ㅎㅎ
  • 작성자 jasminethypoon 작성시간14.01.28 칸심사위원들의 고민이 제법 컸을듯합니다
    모든 금기된것들의 견고함 앞에서 말입니다

    두여인의 놀라운 연기력에 관객들의 호흡조차도 얼어붙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시민초아 작성시간14.01.28 보셨구나..
    3시간의 러닝타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어요.
    레아세이두의 매력에 완전 반했어요.
  • 작성자 시내 작성시간14.01.28 마지막 강의 못 들어 아쉬운 사람, 하나 추가요~~ ㅠㅠ
    1회부터 4회까지, 강의 들으면서 이제 그림 쫌 보겠다 했었는데...
    정작 제일 기대했던 고흐 얘기를 못 들었네요...
    저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보고 싶은데, 영~~ 시간을 못 잡고 있네요...ㅠㅠ
  • 작성자 초록생각 작성시간14.01.28 다음에도 멋진 강의로 함께할 기회가 있길 희망해 봅니다^^
  •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4.01.28 후기가 잔잔하며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처음 작성시간14.01.29 네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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