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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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4.30 와~~~ 진정 꼼꼼한분은 여기에 있으셨군요. 대단해요. 미처 기억하지 못한 후기도 잘 봤고, 박운음님도 오셨었다니.... 몰랐습니다. ㅎㅎ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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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4.30 아마도 그렇겠죠. 육아에 관심가지고 교육문제를 고민하다가 결국 종착역은 교육정책의 문제 그리고 정치와 연결이 될 수 밖에 없더군요. 결코 무관하지가 않기에 이렇게 모이게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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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4.30 우와...초록생각님 이거 우리 카페에도 똑같이 올려주세요.넘 좋아요. 시민학교 게시판에도 올려달라고 인선씨에게 부탁해야 겠어요. 글고 오드리의 미모라니? ㅋㅋ 제가 솔직히 미모는 아닌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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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4.30 블로그 멋지네요..저도 블로그좀 배우고 싶은데, 자주 들어가서 볼게요 ^^ 카페 앨범 사진을 보다보니, 혹시 하니님 옆에 앉으셨던 검정 상의?? 맞으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