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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리더쉽 강좌 2강 "국어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이기정 샘~) 후기입니다.

작성자튼튼이| 작성시간13.05.26| 조회수242| 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5.26 튼튼이님을 우리 느림보 학교의 공식 리포터로 임명합니다^^ 강의 진행관계로 들락날락해 놓친 부분 많았는데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튼튼이님 봉하 리더십 캠프 꼭 가셔야 합니다. 그 캠프야말로 진정한 부모리더십의 진수이므로 튼튼이님의 상세 후기가 꼭 필요할 거 같아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그리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네 저두 봉하에는 꼭 가고 싶어요
  • 작성자 현우맘 작성시간13.05.26 튼튼이님 잠도 안주무시고~~~~
    늦은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교육때문에 고민이 많은터인데 이기정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음달까지 또 한달을 기다려야 되지만 기쁜마음으로 그 설레임 간직하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5.26 네 현우맘님 담달에도 뵈어요. 이웃에 사시니 함 놀러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배추 사다놓고 부랴부랴 부모교육 강좌 들으러 갔기에 오자마자 김치담그는 사이사이 글을 썼습니다. 잠시 앉아 쉬고 싶을때마다. ㅎㅎ. 전 조기숙교수님의 삶을 몰카로 보고픈 충동이 가끔 생겨요. 어찌하면 초인적인 에너지를 넘어 그리 알찬 시간관리를 하시는지 말이죠. 더불어 바쁘다. 힘들다.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못한다는 엄살도 줄어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5.26 튼튼이님 떽! 뭐야 이 수퍼우먼 코스프레는? 뭐 조교수님댁에 도우미 안쓰시는거 맞냐며 계속 물으시더니 튼튼이님도 에너지 작렬이심 ㅋ
  •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3.05.26 ㅎㅎ 초인적으로 살다가 뻗은 일인 여기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여유있게 사는 삶이 늘 제 이상이랍니다. 현실이 그렇지 않다보니 며칠 씩 아프면서 그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ㅎㅎ 이기정샘 강의 못들어 안타까웠는데 튼튼이님이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들은 것과 마찬가지가 됐네요.ㅎㅎ 오드리님 어제 결석하신 분들 일일이 전화해서 왜 못오셨는지 아이들 문제로 못오신건지 다음달엔 오실 건지 확인 좀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원인 분석을 해야 대책을 찾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5.26 시민학교에서 전화하신다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열명 정도 왔었는데 사랑방카페에서 책보는 아이 두명 옆칸막이 테이블에서 얌전히 영상 본 아이들도 두세명이었고 엄마와 강의실에 동반했던 아이들도 무척 얌전햇어요.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강의제목 때문으로 저는 분석했는데...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사실은 제목이 고학년 아이를 둔 부모들이 많이 오겠구나~ 싶긴 했습니다. 저도 큰아이가 6학년이기에 관심이 더 간건 사실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며칠씩 아프시면서...그 보상을 ㅠㅠ 덕분에 짧은시간 시원한 분석의 말씀을 늘 듣게 되는 다수가 있으니 그만두시란 말도 못하겠네요.
  •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5.26 리포터 자격 충분하고도 넘치네요^^ 저는 메모한답시고 했는데도 이렇게까지 정리는 불가능에 가깝죠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강좌내용 복습은 튼튼이님 후기로^^ 뒤풀이는 돌아가서 애들 봐야하니 매번 빠지는게 아쉬울뿐이네요 ㅠ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아이들 쑥~~~ 키워든 엄마들이 그래서 좀 부럽긴 해요. 저도 큰맘먹고 몇시간 뒷풀이 참여하고 왔더니 라면먹은 흔적에 집안은 폭탄.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5.26 전 아이들 어렸을 때 정말 단 하루도 외출없이 아이들 끼고 키웠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던 거 같아요.
  • 작성자 태은 작성시간13.05.27 10분 전에 도착 했을때 강의실에 3~4분 앉아 계시더라구요...사실 조마조마 했습니다..이기정 샘 오늘 물먹은것 아냐...하면서...그래도 시간을 넘겨가며 늘어 가는 인원에 잠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더구나 튼튼이님이 오시니 더 맘이 놓이더라구요...최고의 리포터가 오셨으니까요...ㅎㅎ....핵심을 꼭 집어주는 명강의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떼루아르 작성시간13.05.27 열의를 느낄수있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뇌를 동감할수 있었고
    여러가지 제안들을 활용해보고자 마음도 먹었습니다
    이기정샘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로가도 책만 많이 읽으면된다하며 양서가 아닌 책도 괞찬다고하셨는데요.그것은 더 고뇌해보셔야할듯 합니다~~^^
    영혼을 팔면 남는 건 뭘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5.27 ㅋㅋ 적절한 경계를 지키심이 ㅋㅋ
  • 답댓글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5.27 교묘하게 중심을 잡으라는 말씀..어떻게 보면 추상적인것 같지만 이럴때 부모의 리더십이 나와야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 답댓글 작성자 떼루아르 작성시간13.05.28 교묘하게는 아주 똑똑하고 과학적으로겠죠.
    부모의 역할이 그런거 같습니다 ^^
  • 작성자 으뜸벗 작성시간13.05.27 아! 뒤풀이~~~ 아쉽네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30 1회때 참석 못하고 2회때 뒷풀이 함께 해보니 강추하고 싶어집니다. 다음에 꼭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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