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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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5.26 아~~불가피하게 이기정쌤 에스프레소 3샷 또 하셔야겠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저희가 아쉬우니.....손쌤 강연 기대됩니다. 담달은 정말 아가키우는 엄마부터 수험생둔 엄마까지 요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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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5.28 두번째 날 많이 못오신 선생님들 담번에 뵐수 있을까? 안그래서 생각했었답니다. 혁신학교 선생님들도 5년마다 이동하신다는 말씀만 듣고 궁금증도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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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3.05.26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저는 23일 봉하 다녀온 이후에 뻗었다가 어제는 움직일 힘도 없었습니다. 코는 물처럼 흐르는데 막혀서 숨은 못쉬겠고 몸살에 고열까지...ㅎㄷㄷ 저녁에 뒤풀이에라도 가겠다고 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아서 그대로 잤습니다. 한 잠 자고 나니 제 병문안을 핑계로 뒤풀이 멤버들이 우리집으로 처들어온겁니다. 저에게 감기를 옮아가셔서 몇 분 드러눕지 않나 싶습니다만....ㅋㅋㅋ 담달에도 독일출장 중이라 참석 못할텐데 아쉽기만 합니당.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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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6 아 교수님 안계셔도 우리끼리 잼났다고 하면 삐지시는거 아닐까요? ㅋㅋ 제남편을 비롯한 철없는(?) 남자들 굽어 살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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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5.26 교수님 지난 초봄에도 많이 아프셨었는데 이번에도 고생 많이 하셨나봐요 ㅠ 저도 오월초부터 지금까지 계속 약먹고 있어요ㅠㅠ..일년내내 감기 달고 있네요..출장전에 빨리 회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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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3.05.26 태은님이 와서 몸을 만지더니 기가 뚫린 것 같더라구요.ㅎㅎ 덕분에 감기가 많이 나았어요. 프리버드님도 태은님에게 지압을 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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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은 작성시간13.05.27 우리 3반 담임 선생님 강의 좀 듣게 해 주세요...강의 대기자가 넘 많아 울 막둥이 대학 갈때까지 17년 재수강을 계속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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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13.05.28 봉하캠프에 어떻게 하면 참석할 수 있을까? 요즘 작전을 짜고 있는데요... 봉하로 바로 갈까 생각 중이었는데 샘들의 강의가 있다니 계획 변경해야겠어요 교수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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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ki 작성시간13.06.03 장소팔 고춘자...빵터짐...어쩜 이리 글재주들이...새록새록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자리 그말씀끌이 떠올라요..
오드리님....진핵크만님..록허드슨의 그윽한 눈빛을 잊고살았는데..구수한 사투리의 반전과함께..너무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