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아이들만 키우다 보니 간섭을 하면 역효과가 나서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데..
그럼에도 참 의심스러운 상황이 많습니다.
그래도 다들 알아서 자~알 살겠지.. 자기 성향대로 자기 인생 가겠지.. 하는 마음을 먹어 봅니다.
안달복달 한다고 아이가 달라지지도 않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아이들을 믿으며 시작합니다.^^ 작성자 월플라워 작성시간 14.03.21 -
답글 지켜보는 것이 부모로서는 너무 힘든 일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도를 닦는 기분이랄까? 작성자 마음만은 항상 작성시간 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