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하는 딸 응원차 점심을 같이 하기로 하고 아웃백을 갔어요 근데 가격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ㅎ ㅎ 오늘 이후로 아웃백 갈일이 없을듯 ㅋ 우리딸 하는 말 "아빠 사무실가서 라면 먹을거지"ㅋ 작성자 태은 작성시간 14.01.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