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있는 곳 60

작성자김광욱|작성시간26.06.07|조회수15 목록 댓글 0

 

 

명상이 있는 곳 60 (나의 생활명상집)

 

                   

                                                                                           김 광 욱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주신 최고의 선물은 평등이란 것이었다.

태어남 자체가 평등이다,

평등하라.

인간은 이 계율을 어기고 대가리가 터지게 싸워서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가난뱅이가 된다.

가난은 사회의 책임이고 부자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부자들이 머리를 굴려 돈을 한쪽으로 긁어모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빈곤층이 생긴 것이다.

그 증거로, 피땀 흘려 노력한 사람이 하루 번 돈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자리에 가만히 앉아 여자들의 엉덩이나 토닥거리며

번 돈의 액수를 비교해 보면, 인간의 욕구가 신의 원칙을 깨뜨렸다는 걸 알 것이다.

 

 

누구나 똑같이 행복할 권리가 있다.

가난은 부자들이 앞장서서 없애야 할 단어이다.

부자(자본가, 지주)를 만들어 준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노동자, 기술자)이기 때문에.

 

 

부자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무슨 소리냐. 나도 피나게 노력하여 오늘의 위치에 도달했다.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번단 말인가. 그것은 방법의 차이이다. 노력은 내가 훨씬 더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논법은 어리석다. 그는 열심히 긁어모을 줄만 알았지 그것을 사회에 환원할 줄 모르는 생각의 반신불수인 것이다.

 

 

부자인 부모를 만나서, 또는 머리를 잘 굴려서, 운이 좋아서 부를 누리는 사람은 이 사회에 벌레처럼 많다. (숫자가 많다는 뜻)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 부를 승계려는 고집 때문이다.

그가 좋은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면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 한다.

나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면 자기 때문에 손해보고 피해 입은 사람들에게 모두 돌려줘야 한다.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이 있다.

원래는 가난했으나 피나는 노력 끝에 성공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그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다.

그 사람은 자신이 고생을 해 봤기 때문에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을 사랑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우며 세상의 불행을 좀이라도 걷

내기 위해 노력한다.

 

 

친절하라. 백 번 친절하라. 천 번 친절하라.

친절해서 손해볼 일은 없다. 타인이나 나 자신에게나.

친절=성실은 세상을 밝게 하는 첫 번째 공식이다.

 

 

내 팔자가 왜 이리 사나울까 하고 팔자탓 하지 말고 이 시련을 극복하라.

인생은 어떤 사람에겐 행운의 연속이고 어떤 사람에겐 샹처의 대명사다.

기쁨도 상처도 다 인생이란 무대의 한 시추에이션(국면)이다.

너무 기뻐하고 너무 슬퍼하면 병이 된다.

기쁨이 크면 슬픔도 그만큼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현재의 행불행에 매달라지 않고 내 인생을 아름답게 오래 지탱하는 자가 승리자가 된다.

 

 

슬프다, 괴롭다, 정말 죽고 싶다. 이런 생각은 인생을 부패시킨다.

나보다 더 슬프고 괴로운 사람도 많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인생의 대부분이 그런 슬픔과 아픔 속에서 인내하고 버티어나간다는 걸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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