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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잊지 못할 여름 가볼 만한 곳

작성자지원(안산)|작성시간26.06.15|조회수52 목록 댓글 2
남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를 품고 있는 보물섬이다. 다도해의 푸른 바다와 짙푸른 산이 어우러져 독특한 자연 경관을 이룬다. 이곳에서 이국적인 정원부터 드넓은 초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가볼 만한 곳을 만날 수 있다.
항도몽돌해변 ⓒ한국관광공사© 톱스타뉴스
미조면 송정리의 항도몽돌해변은 현지인들이 숨겨 놓고 여가를 즐기는 한적한 공간이다. 몽돌해변은 수심이 깊지 않아 물놀이하기에 적당하다. 이곳에는 남해의 숨은 비경으로 손꼽히는 목섬이 있는데, 물이 빠지면 바닷길이 드러나 마을과 이어진다. 선착장을 가운데로 오른쪽은 백사장, 왼쪽은 몽돌밭으로 이루어진 해안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




삼동면 봉화리에 자리한 원예예술촌은 원예를 테마로 조성된 국내 1호 귀촌 마을이다. 각 개인 정원은 나라별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원예 전문가들이 직접 거주하며 가꾸는 생활 정원이다. 이곳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아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며, 잘 관리된 정원은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한다.
상주면 상주리에 위치한 남해금산은 다도해에서 유일하게 큰 체적의 화강암 산이다. 토산 성격이 강하여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 군락을 이루며, 주변 경관이 독특하다. 이곳은 태조 이성계의 백일기도 설화가 전해지며, 전국의 3대 기도도량 중 하나인 보리암이 자리한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풍경은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그 모습은 비단을 두른 듯하다.
설천면 문의리에 자리한 남해 상상양떼목장 편백숲은 경남 최대 규모인 10만 평 초지와 편백숲에 둘러싸인 목장이다. 이곳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양떼, 앵무새, 백사슴(백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실내 앵무새 농장에서는 다양한 미니동물과 앵무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백사슴 목장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백사슴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드넓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주면 양아리에 위치한 파라다랑스는 총 5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자연 관광지이다. 이곳에는 독특한 두꺼비바위와 함께 3만 평 규모의 사계절 다랑이논식 자연정원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보인다. 반려동물을 위한 펫파크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도 마련되어 있다. 카페 파라다랑스에서는 남해 특산물 유자를 활용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38년 경력 바게트 장인의 레시피로 구운 바게트 샌드위치 등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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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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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찬솔(강원) | 작성시간 26.06.15 좋은정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성재 | 작성시간 26.06.15 정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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